“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페이팔 창업가이자 제로투원의 저자로 유명한 피터 틸의 말입니다.

익숙한 것을 세상에 하나 더하지 말고 작은 분야부터 독점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라는 뜻으로 해석되죠.

고객들의 취업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이 문장이 이렇게 해석됩니다.

“외운 취업 공식으로 회사에 어필하지 말고,
고유한 매력을 정확히 이해해서 기업에 본인을 브랜딩 해라”

수백 개에 달하는 합격 및 실패 사례를 접하고 분석하면서

결국 구직 또한 지원자 본인의 브랜딩 과정이라는 한 마디로
저의 컨설팅 가치관을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바늘구멍이라는 말로도 표현되지 않는 현재의 취업시장에서

저는 여러분이 본인에게 적합한 전략을 세우고
방향성을 찾길 기원합니다.

이제는 많은 지원자의 스펙과 경험이 상향평준화 되었습니다.

따라서 합격하기 위해 드러내야하는 매력요인,

기업에서 나를 뽑고 싶게끔 하는 셀링 포인트인 매력 자본,
즉 브랜딩에 더 많은 집중을 하셔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저부터가 매력요인을 정확히 활용하여
평균 지원자 대비 약점이 명확한 스펙을 가지고도 증권사에 취업했고,
IT기업으로 산업 전환과 직무 전환을 동시에 성공하며 이직했고,
수많은 합격자가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단편적인 기술이 아니라
구직의 근본 원리를 알려드리는 컨설턴트입니다.

그 과정을 함께 할게요.

기업에 본인을 뽑고싶게끔 만드세요!